보 도 자 료

제목 여의주(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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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려공예 (ip:)

작성일 : 2010-01-13

조회 : 952

추천 : 추천

내용

 

대를잇는 사람들

           3대째 전통제기 명백을 잇는 김인규.김용오 부자

 

  "천년의 빛을 만드는 백년의 사랑"

천년이 지나도 그 빛을 잃지 않고 그 안에 품은 것을 썩지 않게하는 전통 옻칠목기.

 

김인규.김용오 부자는 3대 113년 동안 옻칠목기를 만들오고 있다.

 

사람들은 옻칠의 드러난 아름다움에 감탄하지만 부자는 "보이지 않는 속"에 온전히 마음을 쓴다.

정성을 쏟고 절대 반칙을 하지 않는 것을 목숨처럼 지켜온 부자의 사랑은 깊은 옻칠의 빚과 닮았다.

 

대전시 덕암동에 자리 잡은 고려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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